미술계의 직업 이야기1 20대 중 안녕하세요! 저는 현재 아트 플랫폼에서 디랙터, 큐레이터,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는 베리입니다. 저도 현재 직장에 오기까지 미술관, 갤러리 등 다양한 곳을 거쳐 왔습니다. 물론 명함 속 저의 직책도 참 다양했죠. 큐레이터, 세일즈 어시스턴트, 전시 어시스턴트, 학예연구원, 사원 등등.... 저의 꿈은 아주 어릴때부터 큐레이터였는데요! 어릴적 엄마가 매주 미술관에 데려갔던 것이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. 요즘 Tv 영화, 드라마 등등에 ‘큐레이터’라는 직업을 가진 인물이 많이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. 심지어 미술 판매를 주제로 예능 프로그램도 등장하니 더욱 아트씬에 대한 대중의 인지도가 높아진다고 느껴요. 그렇다면 정말 실제로 큐레이터라는 직업은 어떤 직업일까요? 이미 성공한 큐레이터.. 2023. 6. 12. 이전 1 다음